2025년 11월 23일 (일)
안녕하세요 정창기 기자입니다
취업 포털 커리어넷이 인천교통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등 8개 공공기관의 채용 소식을 24일 발표했다.인천교통공사는 2025년도 직원 채용을 통해 총 86명을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공무직 신입(안전관리, 환경관리, 버스운영), 단시간 기간제 운전원(장애인콜택시), 육아휴직대체 기간제근로자(안전관리), 계약직 교수(기...
2025-04-24 10:31:55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공사 임원회의실에서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과 `ESG 경영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하였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SG 경영 및 사회공헌 ...
2025-04-21 18:45:40
고용노동부가 학교법인 강원학원(강원중·강원고)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다수의 교직원이 장기간에 걸쳐 심각한 직장 내 괴롭힘을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총 27건의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범죄 인지와 함께 총 2억6,9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특별감독은 이사장과 상...
2025-04-14 10:28:41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일·생활 균형 실현을 위해 도내 가족친화기업 재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0.5&0.75잡’ 단축근무 참여자를 모집하고, 급여보전 및 대체인력 고용 지원에 나섰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4월 3일부터 경기도 내 가족친화기업에 재직 중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0.5&0.75잡&rsqu
2025-04-04 14:00:01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미래·혁신 일자리 창출 및 상생 일자리 정책 추진을 총망라한 `2025년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한다.지난해 구는 일자리 정책의 주 핵심전략인 관악S밸리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빛나는 성과를 냈다.▲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3년 연속 수상 ▲관악S밸리 입주기업 ...
2025-03-26 10:20:04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일하고 싶은 청년·중장년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취업박람회`를 다음 달 1일 양천해누리타운 2층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취업박람회는 ▲채용 면접 ▲직무 토크콘서트 ▲구인정보·구직상담 ▲AI모의면접 등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 채용까지 `원...
2025-03-25 10:19:19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두 자릿수 규모의 신입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GS25는 이번 채용을 통해 유통업계의 미래를 함께 책임질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자 한다. 선발된 신입사원은 △가맹 및 직영점 운영 컨설팅 △본부 전략 전달 △점포 양수도 및 재계약 관리 △손익 및
2025-03-17 11:53:24
2025년 2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38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 3천명(+1.0%) 증가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수는 작년 9월 1,545만명에서 올해 1월 1,517만명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2월에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었다.산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증가한 반면, 건설업은 감소했다. 제조업은 7천명 증가해 384만 4천명을 기
2025-03-10 15:27:09
서울시가 시민들의 원활한 취·창업을 돕기 위해 ‘서울의 모든 잡(JOB)’ 책자를 발간하고, 3월 11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서울의 모든 잡’은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한 종합 가이드북으로, 공공일자리, 직업훈련, 창업지원, 청년정책 등 총 9개 분야의 일
2025-03-10 15:08:12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4년 하반기 통계청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서 전체 고용률, 여성 고용률 모두 4회 연속 서울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3년 상·하반기, 2024년 상반기에 이어 2024년 하반기 역시 전체 고용률(15~64세), 여성 고용률(15~64세의 여성) 2개 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어려운 민생경
2025-03-06 1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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