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23일 (금)
서울시가 지하철 전동차와 승강장 등에 부착된 ‘호선별 노선도(단일노선도)’를 40년 만에 전면 개편해, 올 하반기부터 새 디자인으로 순차 교체한다. 서울 지하철 노선도 변경 전후 모습 (서울시 제공) 새롭게 선보이는 단일노선도는 지하철 초행길 이용자와 고령자,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 색채, 정보디자인 전문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9일 오전, 577돌 한글날을 맞아 국립한글박물관(서울 용산구)을 방문해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유인촌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오전, 577돌 한글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을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유 장관은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이 전시 중인 상설전시
앞으로는 모바일 신분증으로 신분증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민관 융합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사진 우측)과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사진 좌측)이 업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일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제공하는
서울시는 ‘정원도시 서울’의 감성을 담은 2023 서울정원박람회(정원박람회)를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월드컵공원 하늘공원에서 개최한다. 초청정원 - 소리의 정원(조용준) 이번 정원박람회는 ‘바람, 풀 그리고 정원’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전문가‧학생‧시민의 참여로 조성한 정원작품을 선보이고, 정원산업전과 정원문화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해 20대 대선 투표일 하루 전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 씨가 윤석열 대통령을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무마했다\'는 내용을 담은 뉴스타파 기사를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로 발송했다고 5일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이 밝혔다.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박 의원에 따르면 이 대표는 대선 3일 전인 지난해 3월 8일 오전 9시 \'이
서울지하철 노선도 40년 만에 새 단장… "더 보기 쉽게, 더 알기 쉽게"
유인촌 장관, 577돌 한글날 맞아 국립한글박물관 방문
행안부-삼성전자, ‘모바일 신분증’ 삼성페이 탑재 협력 MOU체결
은빛 억새밭을 물들인 정원의 색…6일 '서울정원박람회' 개최
"이재명, 대선 전날 '김만배 뉴스타파 인터뷰' 475만명에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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