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06일 (토)
행정자치부는「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이 발표(‘15.7.23. 12:00)한 “환자정보 불법 수집·판매”에 대하여 국민의 의료정보에 대한 심각한 개인정보 침해행위로 인식하고, 보건복지부와 합동으로 금번 사건과 관련된 10개 외주 전산업체에 대한 긴급 특별점검 뿐만 아니라, 의료정보를 처리하는 국내 100여개 전산업체에 대해 전반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로
2015-07-24 17:57:48
황교안 국무총리는 23일 경찰청 치안상황실을 방문하여 경찰의 휴가철 치안활동 대책을 점검하였다. 황 총리는, 휴가철 범죄예방 및 민생치안 확립대책을 보고 받으며 “국민이 마음 놓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치안활동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특히, 최근 우리나라 교통사고율이 크게 감소한 것은 “경찰이 현장을 철저하게 지키며 직접 챙기는 모습을 보여
2015-07-23 18:36:26
새정치민주연합 유능한 경제정당 위원장을 지금 맡고 있고, 지난 2013년에는 국회 국정원개혁특위 위원장을 맡았던 분이죠. 정세균 전 대표를 연결하겠습니다. 정세균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정세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박재홍> 먼저 경제 현황부터 여쭙죠. 내일 본회의가 열리는 추경국회에서 ‘구멍난 세수를 메우기 위해 법인세를 인상하느냐’ 이
2015-07-23 18:09:53
어제 열린 고위 당·정·청 회동에서는 박근혜 정부의 4대 부문 개혁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새누리당은 4대 개혁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최우선과제인 노동개혁을 위한 노동시장선진화특위부터 우선적으로 발족시켰다. 지금 대한민국은 갈림길 앞에 서 있다. 지금의 결정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 스
2015-07-23 18:04:21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국정원 해킹사찰 의혹이 발생한지 벌써 2주째 접어들고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침묵과 외면이 계속되고 있다. 어제 청와대에서 당・정・청 회동이 있었지만 소통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의 하명만 있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국정원의 대국민 해킹사찰 의혹은 언급되지 않고, 일방적으로 ‘4대 과제’만 강조한 것은 국
2015-07-23 18:02:46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
2015-07-23 17:59:38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전 인천대학교 미추홀타워에서 열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최경환 경제부총리,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출처 : 청와대
2015-07-23 17:56:09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단 및 관계자 초청 오찬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출처 : 청와대
2015-07-23 17:50:55
재단법인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사장 이창희 진주시장)은 23일 부산·울산창업보육센터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동남권 창조경제 활성화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창업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맺은 부산·울산창업보육센터협의회는 부산·울산지역 20개 창업보육센터의 협의체로서 시설·장비, 금융·법률·마케팅 자문 등 창업에 필요한 각종
2015-07-23 17:46:13
2015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전 국민이 사랑하는 아이템 치킨과 맥주를 테마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가장 뜨거운 도시, 대구! 닭구벌에서 펼쳐진다. 2013년도 온라인 검색어순위 1위, 2014년도 단일행사 62만명 참여로 높은 홍보효과와 함께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올 해는 100만명 이상 운집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5-07-23 09:49:49
© 미디어캠프 All rights reserved.
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