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06일 (토)
제주시 예래동은 오름, 하천, 해변, 동굴유적, 연대, 고인돌 등 천혜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생태마을 이다. 시원스레 부서지는 해변의 파도와 시원한 용천수가 만나는 논짓물! 올여름 이곳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더불어 주변 해변에서는 각종 조개류 채취와 낚시도 즐길 수 있어 체험 피서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고 반딧불이 서식지가 있는 곳이다
2015-08-01 14:18:47
• 대표 프로그램 : 은어 반두잡이, 은어 맨손잡이, 은어숯불구이, 야간 은어잡이 • 주제 프로그램 : 은어낚시 체험, 물난장 페스티벌, 은어 종이배 경연대회, 내성천 워터워 • 공식 공연행사 : 개막식, 개폐막공연, 예술문화 한마당, 7080콘서트, 은어환경콘서트, 은어가요제 등 • 전시행사 : 은어주제관,
2015-08-01 14:15:26
부산바다축제는 1996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20회째 개최하는 역사 깊은 축제이다. 세계적인 관광지 해운대해수욕장을 포함하여 절경을 자랑하는 부산의 해수욕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와 이색적인 체험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여름 해변콘서트 ‘개막행사’와, 풍성한 문화공연, 이색이벤트가 가득해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부산바다
2015-08-01 14:11:56
서청원 새누리당최고위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월호특별조사위원회에 대해 격앙된 발언을 쏟아 내었다, 서최고위원은"저는 오늘 연일 언론의 분노를 사고 있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에 대해서 한 말씀만 드리겠다."고 말문을 연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목적은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고 진상을 규명하고,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 특조가 구성됐는데,
2015-08-01 14:03:49
비례대표 축소 주장’에 대한 국회 정개특위 야당간사 김태년의 입장 새누리당은 헌재의 인구편차 2:1 결정에 따라 현재 의원정수는 유지한 채, 지역구를 늘리고 비례대표를 줄이자는 주장을 하고 있다. 심지어 비례대표제가 ‘지도부의 전리품’, ‘급진좌파 세력의 등원도구’ ‘지역구 의원도 전문성을 갖고 있다’는 이유를 들며 공공연히 비례대표제를 폄훼하고 있다.
2015-08-01 13:39:29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대한제국군 장교 출신 연기우(延基羽, 미상~미상) 의병장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 선생은 강화진위대 부교 출신으로 1907년 일제의 대한제국군 강제 해산에 격분해 강화진위대 군인들을 이끌고 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군대해산 이후 의병항쟁이 전국으로 확산될 때 선생의 의진을 비롯한 주요 의병
2015-08-01 13:29:40
행정자치부는 7월31일 지방교부세의 사회복지 수요비중 확대, 지자체의 자구노력 유도, 지방교부세 감액대상 확대, 특별교부세의 투명성 제고 등을 위한「지방교부세 제도개선」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교수, 연구원, 시민단체, 언론인 등 7명의 토론자와 일반시민, 자치단체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지난 5월
2015-07-31 08:41:24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자금 750억원 조기 집행 메르스 피해 병의원에 특별자금 총 30억원 지원 창원시는 메르스로 인한 체감경기 악화, 매출액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 457개사에 총 1,300억 원의 자금을 지원, 지역경제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하반기 자
2015-07-30 08:55:20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광복 70년을 맞아 6월 7일부터 「광복 70년, 태극기사랑 70일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CU와 함께 태극기 사랑 캠페인을 7월 29일 11시 20분에 서대문 독립공원(CU서대문독립공원점)에서 진행했다. 이 행사는 간절한 역사의 순간마다 함께 했던 국가 상징인 태극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태극기 게양 활성화를
2015-07-30 08:47:53
새정치민주연합은 어제 논평에서 김무성 대표가 한국전쟁 참전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한 것을 두고 “마치 조선시대 통신사 일행이 사모관대 차림으로 미국을 방문해 예의를 다해서 큰절을 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이 들 정도였다. ‘큰절’을 올리는 것은 상대방을 ‘어리둥절’하게 할 뿐이다.”며 “세간의 비웃음을 사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무성 대표가
2015-07-30 08: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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