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 (화)
황교안 총리 후보자가 오늘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있는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해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에 나섰다고 한다.(※15시까지 엠바고)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황교안 후보자를 두고 부정부패를 척결할 적임자라며 치켜세우고 있지만, 국민들은 자격 없는 황 후보자 지명에 실망을 넘어 절망하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 언론 보도에 의하면, 법무부가 부장
2015-05-24 15:02:57
경찰청은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3대 명의도용물건(통장·폰·차)’ 특별단속 실시한 결과 5,325명을 검거하고 그중 378명을 구속했다. 전화금융사기 등 각종 금융범죄 및 강력범죄 발생시 증거 은폐 등을 위해 ‘명의도용물건’이 악용되고 있어,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3월 16 일부터 5월 15일 까지 명의도용 물건 상반기 특별단속을 전개하여,
2015-05-21 21:38:52
김영환 의원은 5월 인터넷 오픈마켓 사업자와 입점업자 간의 불공정거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사이버몰판매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을 제정·발의하였다. 사이버몰을 통한 판매중개시장(오픈마켓) 거래액은 2014년 기준 약 18조 원 규모로 급성장하였다. 시장 성장과 함께 대형 인터넷 오픈마켓 사업자와 입점 중소상공인 간에 불공정거래 사례가 증가하고
2015-05-20 08:39:45
지역 주민들과 정부가 손잡고 도시의 경관을 해치는 주범인 불법 현수막, 입간판, 전단지 퇴출에 전격 나선다.행정자치부는 이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정비계획은 과거의 관 주도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이 주도해 불법 광고물을 신고, 정비하는 방식이다.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계획’의 주요내용은 지역
2015-05-18 08:27:50
15일 경기도 여주시 능서면 왕대리 세종대왕릉 ‘영릉’ 정자각에서 ‘세종대왕 탄신 618돌 숭모제전’이 봉행되었다. 이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원경희 여주시장과 함께 조선시대 과거시험 재현행사에 참석해 ‘세종대왕’이라는 시제 공개 후에 박수를 치고 있다.
2015-05-16 09:48:27
지난 25여 년 간 인천, 특히 서구 주민은 쓰레기장에 산다는 오명을 덮어쓴 채, 매립기간이 종료되기만을 기다리며 힘겹게 견뎌왔다. 그런데 향후 그보다 더 긴 30년이란 기간 동안 매립지 사용기한이 연장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5월 9일, 윤성규 환경부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 <4자협의체> 기관장
2015-05-14 13:00:51
2015-05-14 13:00:12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오토웨이타워에서 열린 `구글 캠퍼스 서울` 개소식에 카림 템사마니 구글 아태지역총괄사장 등과 참석하고 있다. 출처 : 청와대
2015-05-12 09:56:23
박근혜 대통령이 11일 오후 강원창조경제실현을 위한 산학연 오찬에 참석하고 있다. 자료제공 청와대
2015-05-12 09:54:07
우정사업경영효율화에 대한 반론이 30년만에 나왔다. 우정사업본부체제가 비효율적이고 우정청이 혁신방안이라는 것이다. 우정청을 하되 3개의 특별회계를 통합특별회계로 하고 인건비는 일반회계로 지출할 경우에 우정사업 적자논란은 없으며 실제로 정부는 매년 최소 2천억원 이상 흑자를 적립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11일 송호창 국회의원과
2015-05-12 09: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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