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저희 세대는 계층이동의 사다리가 끊어진 시대에서 성장하고 생활해왔습니다. 신분상승의 꿈과 희망이 실현 가능한 시대에 청년기를 보냈던 기성세대와는 살아온 환경과 조건 자체부터가 다릅니다
2019-02-14 15: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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