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21일 (일)
'태풍 링링' 북상으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연기됐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태풍 링링’의 북상 예보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태풍의 경로를 예의주시했다.그러다 오전 10시경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발대식을 연기하고, 다가오는 전국체전 관련 행사와 연계해 다시 추진하...
2019-09-06 15:20:58
서울시가 오는 8일 진행 예정이었던 ‘세종대로 차없는 거리’ 행사 내 ‘롯데월드 할로윈 퍼레이드’를 취소했다.이번 취소는 한반도에 북상한 '태풍 링링'에 의한 기상악화 우려로 인해 결정됐다. 서울시는 안전상의 문제로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의 ‘롯데월드 할로윈 퍼레이드’를 취소하게
2019-09-06 15:18:55
서울시가 송파구 잠실동 187-10번지 역세권 청년주택(부지면적 1,511.1㎡, 총 217세대)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한 올림픽로(잠실광역중심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이 조건부 가결했다.서울시는 5일 2019년 제8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역세권 청년주택이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결...
2019-09-06 15:15:18
환경부가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에 대비해 현장대응 태세 점검 등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를 추진하고 있다.우선, ‘링링’ 북상에 대비해 현재 20개 다목적댐에서 54.4억 톤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강우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댐의 저수량을 조절하고 있다. 또한, 댐의 홍수조절과 함께 전국
2019-09-06 13:42:52
병무청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전역예정 장병 취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를 통해 취업맞춤특기병 전역 예정자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국방부가 주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전역 후 구직을 희망하는 전역예정 장병 5,000여 명과 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100여 개 우수 기업이 참여한다.병무청은 취업박람...
2019-09-06 12:05:57
서울시가 오는 19일 장충체육관에서 '서울시와 함께하는 2019 상상패션런웨이'를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상상패션런웨이'는 대한민국의 의류․봉제산업을 이끌었던 창신·숭인 지역의 봉제장인과, 패션디자이너와 모델을 꿈꾸는 청년들이 서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례를 보여주는 ‘도시재생 문화..
2019-09-05 15:05:10
서울시가 베트남 대표 도시 호치민에서 '걷기 좋은 서울'의 도보 관광을 알릴 예정이다.시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호치민 주요 관광 지역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에 단독으로 ‘서울 도보해설관광’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서울의 구석구석 주요 명소를 걸으며 무료로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서울 도보해설관광코스&rsqu
2019-09-05 15:02:23
서울시가 '서울시민 복지기준2.0'을 발표했다. ▴소득 ▴주거 ▴돌봄 ▴건강 ▴교육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5개 분야별로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차별 없이 누려야 할 복지기준을 담은 것으로, 시민과 민간 전문가가 약 7개월 간의 논의와 의견수렴 끝에 도출했다. 향후 4년 간 서울시 복지정책의 대원칙이 된다. 서울시는 「서울시민 복...
2019-09-05 14:51:48
‘제7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이 지난 2일 개최됐다.이번 공모전은 영상물을 시청하고 감상문을 응모하던 지난 대회와 달리 ‘나눔은 실천이다’라는 주제로 슬로건, 문예, 웹툰, 창작그림 4개 부문으로 분야를 확대했다.작품은 10월 18일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09-05 14:42:37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충청남도가 '임업과 양봉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보령시장, 한국양봉협회장 등 양봉인들과 임업 및 양봉산업 관계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밀원수 조림 정책 양봉산업 현황 및 정책 방향 주요 밀원식물 특성과 연구 방향 충청남도 밀원수 시범단지 조성 현황 및 확대조...
2019-09-05 14:33:15
© 미디어캠프 All rights reserved.
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