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5일 (월)
통계청은 국민중심의 통계서비스 발굴을 위해 국민디자인단을 운영하고, 그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발표대회를 6일 대전 통계센터에서 가진다.특히, 이번 발표대회는 국민이 통계서비스 방안을 디자인하고, 활동성과도 국민이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통계청은 그동안 통계가 국민에게 어떻게 서비스 돼야 하는지에 대한 해결책을 ...
2017-09-07 13:32:09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8일부터 판교 2밸리 창업존 내 ‘기술전문서비스파크‘에 입주할 (예비)기술전문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기술전문기업은 설계·해석, 시험·분석 등 기술 분야별 전문역량을 보유하고, 창업(중소)기업에게 R&D 단계별(기획-기술개발-시제품제작-상업화)로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중소벤처기업부의 심사...
2017-09-07 13:28:17
행정안전부는‘상·하부 가스(BHT) 농도 측정에 의한 배전반 화재와 침수 징후 감지기술’을 방재신기술(제2017-9호, 8.9.)로 지정했다.이번에 지정된 신기술은 다음과 같다.배전반에 설치된 도체의 열화로 절연물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감지해 화재 발생 이전에 위험성을 알려준다.이는 일반적인 전선의 발화온도보다 낮은 80∼100℃에서 발생되...
2017-09-04 13:16:23
공정거래위원회는 아웃도어 업체들에게 고어텍스 제품을 대형마트에서 팔지 못하게 한 고어(GORE)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36억 7,3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고어텍스(GORE-TEX)란 방수, 방풍, 투습 기능의 원단으로 주로 아웃도어 의류나 신발에 사용된다.고어(GORE)사는 W. L. Gore & Associates, Inc.(미국 소재 본사), W.
2017-08-28 11:45:06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주형철)가 9월 16일부터 DMC, G밸리 등에서 ‘기업, 창업자, 시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비즈니스 축제 ‘서울 파트너스 위크 2017’을 런칭한다. ‘서울 파트너스 위크 (Seoul Partners Week) 2017’은 ‘창업, 유통, 콘텐츠, R&D, 일자리’ 등
2017-08-28 11:02:45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IRS글로벌이 ‘국내외 수소·연료전지 시장전망과 핵심기술 개발동향’ 보고서(Market-Report)를 발간했다. 2021년부터 적용될 신(新)기후변화협약체제인 ‘파리협정(Paris Agreement)’이 2015년 12월에 제21차 파리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채택되었다. 이로써 195개 모든 당사국이 감축목표를 자율
2017-08-28 09:56:20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8월 16일(수) ‘KRIVET Issue Brief’ 제129호 ‘대학생의 취업선호도에 따른 잠재집단별 특징’을 발표했다. 대학생들의 취업선호도는 근무환경 중시 집단(51.3%), 사회적 인정 선호 집단(19.1%), 직업선호 탐색 집단(29.7%)으로 유형화할 수 있다. 여학생은 근무환경 중시 집단 비율(60.3%)이 남학생(47.4
2017-08-16 14:10:22
금융소비자원은 최근 새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MRI 등 비급여 치료비의 건강보험 적용이나 핸드폰 요금 할인 확대, 법정최고금리 인하 등의 정책은 국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제도임에는 틀림없으나 정책의 판단이나 접근에 있어서는 판이하게 다른 접근이 필요한 정책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다수 국민들에게 일방적, 무차별적으로 혜택을 ...
2017-08-16 10:01:32
건축물의 용도를 변경하거나 증축하려는 경우 건축물대장 표시변경 신청만으로 건물 표시변경등기까지 일괄 처리된다.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부터 건축물의 용도변경, 증축 등으로 건축물대장의 표시를 변경 신청하는 경우 ‘허가권자가 직권으로 등기소에 건물표시변경 등기를 신청하도록 건축법령을 개정해 민원인은 등기수수료도 면...
2017-07-17 13:23:29
1934세대 전문 연구기관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대한민국 19~49세대 직장인 남녀 7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934/3549 직장인들의 직장 및 가치관에 관한 Report’를 14일 발표했다. 본 보고서는 사원·대리급인 ‘1934세대’와 과장 이상급인 ‘3549세대’의 차이를 중점으로 다루었다. ◇5년vs평생, 직장을 바라보는 관점 차이 한 직장에서의
2017-07-14 13:59:30
© 미디어캠프 All rights reserved.
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