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금속노조 "한국지엠, 약속한 해고자 복직 이행해야"

김은희 기자

등록 2021-12-09 21:59

강은미 정의당 의원과 금속노조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지엠 해고자 복직 약속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 의원과 금속노조는 사측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노조를 탄압하며 해고자 복직을 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강은미 정의당 의원과 금속노조 한국지엠비정규직지회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지엠 해고자 복직 약속 이행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파견 책임지고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1월 한국지엠 창원공장 비정규직지회 농성 마무리 당시 한국지엠 최종 부사장은 해고자 복직을 약속한 바 있다. 부평, 창원공장에 일자리가 생기면 비정규직 해고자를 복직시키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창원 비정규직 해고자가 처음으로 복질될 기회가 찾아오자 원청의 최종 부사장이 이를 반대하고 나섰다.

 

이에 강 의원과 금속노조는 사측이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노조를 탄압하며 해고자 복직을 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들은 이런 사측의 불법파견 범죄가 용인되는 솜방망이 처벌을 규탄했다.

 

김은희

김은희

기자

헤드라인 뉴스

미디어캠프
등록번호서울, 아52979
등록일자2020-03-29
오픈일자2020-03-29
발행인하성우
편집인하성우
이메일haazone@naver.com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803호
미디어캠프

미디어캠프 © 미디어캠프 All rights reserved.

미디어캠프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