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결핵 치료제인 ‘리팜피신’ 성분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미국에서 일부 리팜피신 제품에서 니트로사민 불순물이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국내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참고로 미국의 경우 필수의약품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고려해 ‘유통 허용한도’를 설정해 기준 이하 제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유통을 허용했다.
식약처는 미국 FDA 등 각국 규제기관과 이번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니트로사민 불순물에 대한 시험법 개발과 관련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조속히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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