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집에서 새는 에너지 잡으세요

이승민 기자

등록 2015-05-05 10:13

양천구는 5월부터 9월말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가정에너지 진단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실시한다.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란 사전에 기후변화대응, 에너지 절감, 현장실습 등 환경교육을 받아 양성된 '홈에너지 컨설턴트'가 에너지 진단을 신청한 가정을 방문해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각 가정에 맞는 에너지 절감 방안을 제시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번 서비스는 아파트, 단독주택 등 가정을 대상으로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go.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양천구 맑은환경과로 전화접수하면 된다.

특히 지난해 양천구에서는 802가구가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받았고 평균 약3%의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었다.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내용은 대기전력 차단, 가전제품의 올바른 사용 방법, 단열ㆍ창호개선, 고효율 조명기기 개선 등을 통한 절감방안, 난방ㆍ취사 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 등이며 가정방문 시간은 홈 에너지 컨설턴트와 신청자가 서로 가능한 시간을 협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통해 에너지 절약이 습관화되면 전기ㆍ가스요금이 절약되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줄이게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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