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100일만에 2만대 판매

이승민 기자

등록 2015-04-29 16:41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중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가 출시 100일만에 누적 판매량 2만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 공기청정기는 올 4월까지 누적 판매 기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60% 증가한 8만대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중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과 함께 초대형 '블루스카이 AX9000', 가정용 소형 '블루스카이 AX5000' 등 다양한 에어케어 가전 라인업을 갖춰 일반 소비자는 물론 대형 면적의 공공시설 고객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 '블루스카이 AX7000'은 2개의 팬이 전면에서 공기를 강력하게 흡입하고 정화된 공기를 양 옆과 위 세 방향으로 골고루 빠르게 분출해 넓은 면적의 빠른 청정에 효과적이며, 강력한 필터 기술력으로 미세먼지와 0.02㎛의 초미세먼지를 99.9% 제거하고 생활 악취를 유발하는 가스까지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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