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지진 피해 네팔에 1억원 의약품

이승민 기자

등록 2015-04-29 15:40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은 네팔에 1억원 상당의 구호품을 보내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서울대 의대와 협력관계인 카트만두 대학병원 의사의 "의약품 등이 곧 바닥날 것"이라는 긴급 구호요청에 따른 것이다.

 

 


▲ 네팔 지진 피해 구조현장.



서울대병원은 네팔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항생제, 외상치료제 등 의약품과 의료기자재 등을 다음달 1일 카트만두 대학병원에 보낼 예정이다.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큰 재난을 입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정부기관과 협의해 5월 중 의료진을 파견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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