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배출한 만큼 수수료 지불

이승민 기자

등록 2015-04-27 18:26

광진구는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개별 종량기 시범사업’을 5월부터 추진한다. 

 

RFID는 극소형 칩에 정보를 저장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송신하는 장치다. 

 

▲ RFID 종량기 모습

RFID가 장착된 음식물쓰레기 종량기에 각 세대별로 지급된 카드를 대고 쓰레기를 버리면 자동으로 쓰레기 배출량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배출량에 따른 수수료는 익월 부과되는 관리비에 합산된다. 

 

김기동 구청장은“쓰레기가 배출되지 않는 자원 순환형 도시를 만들기 위해 쓰레기 제로화(ZERO) 운동에 앞장서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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