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푼 리퍼트…내일중 퇴원 가능

이승민 기자

등록 2015-03-09 10:49





피습을 당한 뒤 세브란스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리퍼트 미 대사가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병원측에 의하면 봉합수술부분 상처가 잘 아물어 빠르면 내일이라도 퇴원조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사진:세브란스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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