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대표(56, 사진)가 (사)한국철도민자역사협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최근 제19기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된 양 신임 회장임기는 2017년 2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 협회 부회장에는 조동연 신세계의정부역사 대표, 감사에는 김창락 롯데역사 대표가 각각 지명됐다.
양 회장은 현대그룹 공채출신으로 현대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을 역임한 후 지난 2010년부터 현대아이파크몰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한국철도민자역사협회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었다.
한국철도민자역사협회는 민자역사를 운영 중인 13개 업체들이 참여하는 사단법인으로 신세계의정부역사와 롯데역사, 한화역사, 수원애경역사 등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양 회장은 “전국의 민자역사를 창조경제에 발맞춰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신개념의 쇼핑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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