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안녕하세요 김영식 기자입니다
헌정 사상 처음인 전직 대법원장의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9시쯤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 정문 앞에 나왔다. 대법원 정문 안쪽에서는 법원공무원 노조원들이 '양승태는 사죄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양승태 구속"을 외쳤다. 양 전 대법원장은 소리를 지르는 법원 공무원들을 뒤로 ...
2019-01-11 17:55:44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전 청와대 감찰반원 김태우 검찰수사관이 10일 오전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출석했다.
2019-01-10 11: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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