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안녕하세요 박정태 기자입니다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7일 11시 기준, 황사 영향으로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대전, 세종, 충북 등 10개 시도에 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황사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환경부는 황사 대응 매뉴얼에 따라 황사상황반을 구성하고, 유관기관과 해당 지자체에는 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2021-05-07 14:47:21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25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09명,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해외유입 확진자 8480명을 포함한 12만 6044명이다.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177명, 경기 136명, 울산 35명, 경남 30명, 광주 21명, 부산
2021-05-07 09:48:41
서울시가 폭력피해 이주여성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및 의료‧법률 등 체계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를 운영한다. 서울에 폭력피해를 입은 이주여성을 전담 지원하는 상담기관이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시는 동작구에 폭력피해 이주여성 전문 상담기관인 남서울이주여성상담소를 설치,...
2021-05-06 11:47:03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74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62명, 해외유입 사례는 12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해외유입 확진자 8464명을 포함한 12만 5519명이다.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211명, 경기 142명, 울산 38명, 부산 28명, 경북 21명, 인천 19명, 대전 1
2021-05-06 09:57:23
서울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는 한부모 가족의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육아용품,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 양육상담 프로그램 등 맞춤형 자녀성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우선, 자녀를 출산한 한부모가족에게는 110만원 상당의 출산축하육아용품 꾸러미와 선택적 예방접종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비를 1인당 최대 24만원까지 지원된...
2021-05-04 10:14:56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41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4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돼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4269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가 8427명이다.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182명, 경기 117명, 경남 35명, 울산 29명, 강원 22명, 충남·
2021-05-04 10:00:54
5월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88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65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해외유입 확진자 8400명을 포함해 12만 3728명이다.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기 129명, 서울 123명, 경남 44명, 경북 31명, 전남 24명,
2021-05-03 10:20:49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61명이다. 또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다음 주 5월 3일부터 3주간 더 유지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42명,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19명이 확인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2만 2007명을 기록했다. 이 중 해외유입
2021-04-30 10:21:11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최근 SNS 등에서 인기가 많은 주문제작 케이크 및 케이크 만들기 꾸러미 총 147건을 수거·검사해 기준·규격을 위반한 21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폐기조치 했다고 29일 밝혔다.총 147건의 케이크를 수거·검사한 결과 빵류에 사용할 수 없는 보존료 `소브산` 검출 5건, 식중독균인
2021-04-29 12:29:14
서울시가 5월부터 전국 최초로 ‘부양의무제’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소득과 재산 기준만 충족하면 자녀나 손자녀 등 부양가족이 있어도 ‘서울형 기초보장’ 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로써 그동안 생계가 어려워도 부양가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혜택을 받지 못했던 약 2300명이 추가로 지원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서울시.
2021-04-29 11: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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