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승리가 사업가 생활을 병행하겠다는 희망, 아니 욕망을 피력했을 때 YG 엔터테인먼트가 빅뱅이 반쪽으로 깨지는 후폭풍을 각오하고서 그의 결심을 만류했다면 현재의 불행은 결코 생겨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2019-03-15 15: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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