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본인이 사지선다의 객관식 시험으로 흥한 덕택에 나중에 사회를 주도하는 세력이 되었다고 해서 그러한 시험제도를 지고지선으로 여기는 건 자신들의 기득권들 자식들에게 고스란히 대물림해주고 싶어 하는 그릇된 욕망의 발현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2019-09-04 17:25:05
제가 시골 학교에서 경험해보니까 제가 가르치는 제자들이 입시에 성공하는 방법은 학종 전형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학종 찬성론자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큰 문제나 하자 있나요?
2019-01-23 18: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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