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팍스뉴스=정지호 기자] 자유한국당이 황교안 대표 명의로 조계종에 육포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육식을 금지하는 불교계에 육포를 선물로 보내 다른 종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조게종 등은 지난 17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등에 설 명절 선물로 황 대표 명의의 육포가 배송됐다고 20일 밝혔다.조계종은 ...
2020-01-20 11:04:43
© 미디어캠프 All rights reserved.
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