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비루함의 종횡무진풍경 1 : 옷값 1~2만 원 아끼려고 유니클로 매장에만 드나들어도 마치 일본에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이라도 되는 양 거칠게 몰아가던 분위기였다. 그런데 이런 험악한 분위기를 주도적으로 조성한 문재인 정부의 전직 청와대 참모가 알고 보니 일제 고급 자동차 브랜드의 대명사인 렉서스를 소유하고 있었다. 이 정도면 위선...
2020-03-26 17: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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