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3일 (일)
[팍스뉴스=최인호 기자] 강동구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가상발전소’ 참여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가상발전소’는 아낀 전력을 전력시장에 되팔아 수익을 창출하는 ‘수요자원 거래시장’ 제도를 의미한다. 참여자가 감축 가능한 전력량을 사전에 정하고 전기 수요가 많은 피크 시간대에
2019-12-12 09:33:37
© 미디어캠프 All rights reserved.
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