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9일 (금)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는 경북 강구항과 강원 삼척항 주변해역에 대해 금년 8월까지 항만해역 정밀수로측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항만해역 정밀수로측량은 시설공사, 준설 등으로 수심변화가 수시로 발생하는 항만해역에 대해 수심, 해저질, 해저면 영상, 천부지층자료 등의 다양한 수중 속 해양정보를 수집·분석해 항만...
2020-05-22 08:42:20
행정안전부는 5월 11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이 신용·체크카드를 통해 본격적으로 지급되면서 각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착한 소비, 신속한 사용’을 독려하는 소비 촉진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고 밝혔다.지역 주민들도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에 적극적으...
2020-05-22 08:41:19
교육부는 2019년부터 시행된 규제 정부입증책임제를 내실화하기 위해 지난 19일에 교육부 누리집에 ‘규제입증요청’ 창구를 마련했다.‘규제입증요청’ 창구는 국민이나 기업이 건의한 규제개선 요구를 정부가 수용하지 않았을 경우, 민간위원이 다수인 교육부 규제심의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다시 심의해 줄 것을 요청하는 통...
2020-05-22 08:37:51
국토교통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남교산 3기 신도시와 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광역교통개선대책은 신도시 조성 및 신규 교통대책 추진에 따른 교통량 변화 등에 대한 교통전문기관 용역, 한국교통연구원 검증, 지방자치단체 협의,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됐다.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은 잠실&...
2020-05-22 08:36:51
고용노동부는 5월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0년도 제3차 고용정책심의회를 열었다.이날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노사대표 및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이 참여했다.심의회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효율화 방안’을 심의·의결하고 ‘코로나19 대응 고용대책 추진현황 및 포스트 코로나 고용정.
2020-05-22 08:35:19
학교 진로지도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청년이 직접 체계적으로 배울 수도 있는 ‘창직’ 매뉴얼이 나온다.한국고용정보원은 청년들이 창의적 아이디어와 도전적 활동을 통해 스스로 직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창직’활동을 경험하고 완성할 수 있도록 ‘청년을 위한 창직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한다.창직은
2020-05-22 08:34:16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접수가 지난 15일 마감됐다.총 223만 가구가 신청했다.당초 시가 예상한 신청인원의 1.5배에 이르는 규모다.특히 1·2인가구의 신청이 많아 저소득층일수록 가구규모가 작고 당초 예상보다 중위소득 이하에 많은 가구가 밀집해 있다는 것..
2020-05-21 14:40:17
서울시가 단수나 긴급재난시를 대비해 비축·공급하는 ‘병물 아리수’의 재활용률을 극대화하고 환경오염 없는 생분해성 페트병으로 전환하는 단계적인 ‘탈 플라스틱 혁신’을 시작한다.우선 1단계로 페트병을 감싸는 비닐 라벨을 없앤 무색·투명한 ‘무라벨 병물 아리수’를 이달부터 생산 전량에 전면 도입...
2020-05-21 14:39:01
서울시는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에서 “한강공원을 어떻게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론장을 연다.5.20.~6.19.까지 30일간 의견을 수렴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동 안건에 대해 1,000명 이상이 참여하면 박원순 시장이 답변한다.이번 시민토론은 시민제안에 기초해 열리
2020-05-21 14:37:41
서울시가 서울시 홍보대사와 함께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선물한다.따뜻한 목소리로 건네는 안부 인사와 위로 그리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격려하는 내용을 담았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이어지면서 외출을 삼가고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
2020-05-21 14:34:03
© 미디어캠프 All rights reserved.
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