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6일 (화)
여름의 문턱 6월, 제주 한림공원에서 “한림공원 수국축제”가 6월 1일(수)부터 6월 30일(목)까지 열린다. 한림공원 제주 석분재원 내 위치한 수국동산에는 형형색색의 탐스러운 꽃을 피운 1,000여본의 수국과 산수국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수국은 토양의 성질에 따라 꽃 색깔이 파란색, 흰색, 붉은색으로 변해
2016-06-21 10:32:35
수원드론페스티벌은 드론 시연, 체험, 교육 등을 통해 생활속의 드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수원시 아주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개최지역 경기도 수원시 개최기간 2016.06.25~2016.06.26 축제성격 기타 관련 홈페이지 http://www.suwondrone.kr 축제장소 수원시 아주대학교 운
2016-06-21 10:29:38
2016 춘장대 모래-Song(音,松)Festival은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의 퓨전 축제 한마당이다. 천혜의 풍광과 모래조각, 밴드공연이 어울어지는 춘장대 모래-Song(音,松)Festival이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개최지역 충청남도 서천군 개최기간 2016. 6. 18. ~ 6. 26. 축제성격 문화예술 관련 홈페이지 서천군청 : h
2016-06-21 10:27:00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부천오정)은 20일 기준치 이상의 매연을 발생하는 차량이 3회 이상 신고 받은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무료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는 <대기환경보존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원혜영 의원은 “현행법은 환경부가 매연 과다발생으로 신고 받은 차량에 대해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문만 송부하는 것에 그쳐 유명무실하
2016-06-21 09:54:32
제20대 국회 첫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경기 광명갑)이 특권의 상징인 금배지를 폐지하는 등 국회 윤리특위에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백재현 윤리특별위원장이 밝힌 세 가지 제도개선안은 국회의원 금배지 폐지, 「국회의원 윤리실천법」의 제정, 그리고 ‘국회 윤리 매뉴얼’작성 등이다. 백재현 윤리위원장이 밝힌 첫 번째 윤리특위
2016-06-20 11:37:23
경찰청과 외교부는 재외공관·외교부·경찰청 전산시스템을 새롭게 연결하여 최소 2주 이상 소요되었던 범죄경력증명서 발급 기간을 6월 20일부터 최단 2일 이내에 가능하도록 발급절차를 개선하게 되었다. 통상 2주 이상이 소요되었던 재외공관에서의 범죄경력증명서 발급 기간이 재외공관·외교부·경찰청의 전산 시스템을 연결하여 최단 2일 이내로 단축되어 민원인의 신속
2016-06-20 10:19:22
이인영 의원(서울 구로갑, 외교통일위원회)은 “최저임금 1만원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17일 대표발의했다. 최저임금의 하한선을 평균통상임금의 50% 이상으로 규정하고, 최저임금 인상 시책을 국회에 보고하도록 의무화하며 최저임금이 역진(逆進)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이다. 이번에 발의하는 4개 법률안들은 평균통상임금의 50% 이상
2016-06-19 16:27:16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선거연령을 18세로 하향 조정함으로써 앞으로 더 많은 국민의 목소리가 선거에 반영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북 군산 출신 국회의원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17일, 선거연령을 기존 19세에서 18세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선거법 패키지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현재 18세가 되면 병역법상 군 입대가
2016-06-19 16:11:22
더불어민주당 윤호중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경기도 구리시)은 16일 1호법안으로 과세표준 500억원 이상 대기업의 법인세를 현행 22%에서 25%로 높이는 「법인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지속적인 감세정책으로 인해 10년 넘게 22%로 유지되던 법인세 최고구간의 세율이 25%로 회복된다.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파급효과를 방지
2016-06-17 13:38:01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보행자 통행불편과 교통사고 유발 위험까지 갖춘 불법광고물을 몰아내기 위해 민관이 손잡고 거리로 나섰다. 행정자치부는 16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시민단체 및 지역주민 200여 명과 함께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단체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자치부가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2016-06-17 10: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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