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한국인 10명 가운데 6명은 `혈액형 성격설` 믿는다"
한국갤럽이 2023년 2월 10~28일 전국(제주 제외) 만 19세 이상 1,501명에게 본인 혈액형을 물은 결과, `A형`이 34%로 가장 많고 `O형`과 `B형`이 각각 28%, 26%로 비슷, `AB형`은 11%로 나타났다. 이는 2002년·2012년·2017년 조사, 그리고 2016년·2022년 병역판정검사 혈액형 분포(A형 35%, O형·B형 27
2023-10-19 14: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