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포르쉐 등 총 6개사 17개 차종 3만6897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기아, 포르쉐코리아, 르노코리아자동차, 한국토요타자동차, 한국지엠,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7개 차종 3만689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기아 포르테 19,291대는 전자제어유압장치(HECU) 내구성 부족으로 6월 12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고, 봉고3 11,896대 중...
2024-06-14 12:2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