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심부전환자의 예후 대장암보다 나빠, 적극적 관리 필요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에서 지원하고 있는 급성심부전레지스트리 연구진은 급성심부전 증상으로 입원한 환자의 병원 내 사망률이 4.8%이고, 퇴원 후 6개월, 1년, 2년 사망률이 각각 12.4%, 18.2%, 27.6%로 높아 적극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국립보건연구원은 급성심부전환자레지스트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대병원...
2017-06-19 14: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