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캠프, 내곡동 처가 땅 관련 “입회인 서명에 오 후보의 이름과 서명은 없었다”

오석훈 기자

등록 2021-03-30 15:07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2005년 내곡동 처가 땅 측량 당시 입회인 서명에 오 후보의 이름과 서명은 없었다고 밝혔다.

 

오 후보 캠프는 입장문에서 “어제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서 발급받은 해당 서류에는 입회인으로 장인 한 분만 서명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30일 오후 오세훈 후보 유세 장면.

오석훈

오석훈

기자

미디어캠프
등록번호서울, 아52979
등록일자2020-03-29
발행인하성우
편집인하성우
연락처070)4639-5359
이메일myhotline@hotmail.com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4동 502호
미디어캠프

미디어캠프 © 미디어캠프 All rights reserved.

미디어캠프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