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의 지속적 대응으로, 현재까지도 서울 지하철 내 코로나19 전파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서울교통공사는 창립 3주년을 맞아 진행한 온라인 시민 투표에서 서울 지하철의 최고 뉴스로 ‘코로나19 우수 대응’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5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7일 동안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는 총 6,712명의 온라인 시민 투표로 진행됐다.
총 17개의 후보 뉴스 중 시민이 직접 상위 3개의 뉴스를 선정, 득표율 순으로 최종 10대 뉴스가 선정됐다.
연일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의 심각성을 반영한 듯, 시민에게 가장 많은 칭찬을 받은 뉴스는 총 5,490표를 받은 “코로나19 대응 우수” 였다.
공사는 역사 및 열차 내 방역을 작년 대비 최대 14배 강화 하고 시민 대상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공사의 코로나19 대응 노하우는 국제 도시철도 벤치마킹협회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명실상부한 시민의 발, 2019년 수송인원 27.2억명 달성”이 2,127표를 기록하며 ‘버금’ 뉴스로 선정됐다.
이는 천만 서울 시민 모두가 연 270회 씩 지하철을 이용한 것과 같은 수치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사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지하철 안전과 편의에 대한 뉴스도 돋보였다.
“2호선 신형 전동차 도입”은 1,861표, “안전 5중 방호벽 기반 안전 고신뢰 조직 구축”은 1,566표를 기록하며 각각 3위와 4위로 선정됐다.
작년 도입된 2호선 신형 전동차은 객실 내 CCTV·공기질 개선장치를 증설하고 고장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스마트 시스템이 탑재되는 등, 안전과 환경 요소를 강화한 신형 차량이다.
공사는 고유의 선제적 예방관리체계인 “안전5중방호벽”를 현장에 확산 적용하면서 인적오류 사고를 2018년보다 31% 감축했다고 밝혔다.
“낡은 지하철역의 문화예술 공간화”·“지하철역에 생긴 첨단 농장, 메트로팜” 뉴스도 높은 득표를 기록하는 등, 일상 속 지하철 공간의 변화에 대한 시민의 큰 기대도 느낄 수 있었다.
공사는 ‘서울시 문화예술철도’ 계획에 따라 노후화된 지하철 역사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올 7월에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새롭게 꾸며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지난 3년 간 시민이 체감할 수 있었던 공사의 성과가 무엇이었는지를 다시금 돌아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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