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행동교정
서울시는 6월부터 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 반려견·반려묘 시민학교, 반려동물 행동교정, 사회와 예절교육 등 맞춤형 동물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해 1천여명이 교육에 참석하는 등 호응이 커 올해 초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잠정 연기했었으며 하반기부터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반려동물교육센터 교육은 평일 오후, 토요일 위주로 운영한다.
원하는 시민은 동물보호단체 ‘카라’홈페이지나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교육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반려견 시민학교, 반려묘 시민학교’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동물과 함께 살기 위한 준비, 행동 언어의 이해, 건강관리 등 반려동물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한다.
‘반려동물 행동교정’은 6개월령 이상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각 기수별로 반려견 기본 매너교육, 분리불안 행동교육, 과도한 반응, 신체접촉 두려움 완화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단, 반려견은 단체교육이 가능한 상태여야 하며 동물등록과 광견병 백신접종을 완료해야 참여할 수 있다.
반려동물 행동교정 : 6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 목요일 ‘반려동물 사회화·예절교육’은 1살 미만의 반려견 보호자, 사회화 시기를 놓친 반려견 보호자를 대상으로 교육하며 사회화 개념 및 사람·동물·환경·상황에 대한 사회화 방법을 알려준다.
모든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침에 따라 교육실시 전 교육생·강사의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후 입실, 교육생간 2m 거리 유지, 소독제 및 마스크 등 물품 비치, 청소·소독, 의심환자 발생시 격리공간 확보 등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인원을 축소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교육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서울시 반려동물교육센터에서는 강력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시민은 반드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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