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공모를 거쳐 ‘마을공동체 우리마을지원사업’ 19개를 선정하고 총 4천7백여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들을 살펴보면 ‘아이들은 놀이터가 밥이다’, ‘엄마는 우리 마을 쌤’ 등 보육 교육 분야가 6개로 가장 많고, 이어 ‘음악으로 따뜻한 호박골 만들기’, ‘향기 나는 굴레방’ 등 문화 환경 분야가 5개로 뒤를 이었다. 또 ‘입주민 한마음 도서관’, ‘주부 책모임 북마마’ 등 아파트공동체사업 4개, 그 밖에 ‘커피와 사람들’, ‘수다가 꽃피는 발효밥상 만들기’ 등 경제와 복지, 주민교류 관련 사업이 4개다.
특히 대학 상권 활성화가 목표인 ‘남가좌에 새로운 싹을 틔우다’ 모임에는 명지대생을 주축으로 남가좌동 상인과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는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대문구의 이번 우리마을지원사업 공모에는 지난해 13건에 비해 크게 증가한 39건이 접수돼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서대문구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마을공동체 사업 참여자들 간 관계망도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에서 선정되지 못한 주민 모임에 대해 마을사업지기 교육과 마을상담을 진행해, 올 하반기에 있을 공모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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