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자연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구는 15일 본격적인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앞서 기상이변 등 급증하는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대책 추진 일정을 발표했다.
먼저 본격적인 장마철을 1개월여 앞둔 가운데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구는 공무원들이 침수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지역내 276가구와 공무원을 1대1로 매칭하고 담당 직원 253명이 직접 현장을 수시 점검하고 호우상황이 발생 했을 때 현장을 방문해 집중적인 지원활동을 펼치는 제도다.
구는 이달 15일 본격적인 돌봄서비스 운영에 앞서 최근 구청 상황실(3층)에서 돌봄공무원 부서관리자에 대한 돌봄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바있다. 또 수방기간동안 돌발강우 등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돌봄공무원 '밴드'를 신설ㆍ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신월동 침수취약지역 주민에 대한 '시ㆍ구 합동 주민설명회'를 12일 신월1동주민센터에서 실시한다. 주민설명회는 서울시와 양천구가 추진하는 재난관리정책에 대한 홍보로 주민들의 공감대와 지지를 형성해 정책 수립에 효율성을 도모하고 침수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주민행동요령을 전파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하는데 있다.
이어 13일 구청 상황실에서 상황별 근무체계 및 재난발생시 대응방법에 대해 수방교육을 실시한다. 참석대상자는 재난안전대책본부요원(134명), 동주민센터 수방담당(18명), 1단계이상 비상근무시 양천구 관내의 현장기동순찰반(6명), 각 관련부서 주무담당(33명)과 취약시설관리 담당(6명)등 이다.
구 관계자는 “우기가 오기 전에 수해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양천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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