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방러 취소 "북한 내부 상황 탓은 아닌듯"

이승민 기자

등록 2015-05-01 13:21

국방부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러시아 방문을 취소한 것과 관련 "북한 내부에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1일 밝혔다.



김 제1비서의 방러 취소가 김 제1비서 신상의 변화나 북한 내부의 급작스런 동향에 따른 것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 국방부 전경, 국방부 깃발



국방부는 다만 김 비서의 방러 취소의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앞서 드미트리 페스코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대변인은 전날 "외교 채널을 통해 김정은 비서가 59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러시아 전승절 기념행사에 올 수 없게 됐다는 결정을 전달받았다. 북한 내부 문제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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