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는지난달 29~ 30일 이틀간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직업인과의 유쾌한 만남,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콘서트’를 개최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콘서트란 전문직업인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자신의 직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는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진로직업에 대한 사고의 틀을 확장시켜주고자 마련된 진로설계 프로그램이다.
관내 목운중, 신월중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진로콘서트는 ‘3D프린터전문가, 스포츠 마케터, 연극연출가, 화가, 만화가, 경찰, 노동인권가, 간호사, 사회복지사, 보육전문가, 번역가, 작가, 스포츠 마케터,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9명의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했다.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교실로 직접 찾아간 전문가 멘토들은 자신들의 전공분야를 살려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생들과의 특별한 콘서트를 진행했다.
연극연출가 멘토의 교실 중앙에는 동그란 공간이 만들어졌다. 학생들은 직접 교실 중앙 공간으로 나가 연출가의 지도에 따라 다양한 행동과 표정으로 작은 연극을 만들어 갔다.
3D프린터 전문가가 찾은 교실 전면에는 3D프린터가 설치됐다. 학생들은 뉴스에서만 보던 색다른 프린터의 모습을 보며 전문가 멘토의 설명에 귀 기울였다. 또 바리스타 멘토가 들어간 교실에서는 커피 향기의 그윽함에 매료 되기도 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행복한 꿈을 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은 학교와 부모님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야할 문제”라며 “구에서도 청소년들의 진로문제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고자 작년에 양천구 진로직업지원체험센터를 개소, 올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만큼 우리 아이들이 보다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행사에 참여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향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예비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진로직업교육분과와 함께 진로콘서트의 프로그램을 개선, 약 20개교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승민
기자
헤드라인 뉴스
-
김건희, 윤석열에게 ‘옥쇄’를 명령하다
윤석열 김건희 부부와 독수리 5형제김건희는 신평 변호사의 입을 빌려 윤석열에게 최후까지 버틸 것을 독려했다. 이는 살아남으라는 격려였을까? 아니면, 장렬히 옥쇄하라는 요구였을까? 사진 왼쪽부터 직전 영부인 김건희 씨와 전직 윤석열 씨의 모습정치 컨설턴트 명태균 씨는 전직 대통령 윤석열과 배우자 김건희의 관계를 앉은뱅이 주술사와 장님 무사의 관계에 의미심장하
-
환경부 장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유족에 직접 사과
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과 함께 8월 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단체 대표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성환 환경부장관이 6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피해자 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6월 대법원이 가
-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전남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8월 6일 지난 3~4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집중된 전라남도 함평군과 무안군 일대 현장을 방문해 응급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5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호우 대처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8.6~7일 취약시간대 호우 대
-
중소기업부, 관세 현안·수출 애로 해소 위한 정책현장투어 실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8월 6일 중소기업 분야 정책현장투어 두 번째 행선지로 경기도 소재 `실리콘투` 물류센터를 방문해 수출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일 경기 광주 (주)실리콘투에서 열린 `제2회 중소기업 정책현장투어`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바다와 숲이 공존하는 안산 바다향기수목원, 여름 휴가 명소로 주목
바다와 숲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암석원의 여름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서해안을 조망할 수 있는 이곳은 다양한 여름꽃들이 만개해 싱그러움을 더하고 있다. 바다향기수목원에는 산림청 지정 보호식물인 개정향풀을 비롯해 무궁화, 나무수국, 능소화 등 나무의
-
국민 39% "향후 1년 경기 나빠질 것"…미국 관계 중요성 76%
국민 10명 중 4명은 향후 1년간 우리 경제가 현재보다 나빠질 것으로 전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미일 순방 경제인 간담회를 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향후 1년간 경기 전망에서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6%로 하락세 지속…더민주 44% 유지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 지지율이 56%로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한남동 관저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6%로 집계됐다.&
-
"안전은 타협 불가" 근로복지공단, 중대재해 제로화 위한 안전경영 본격화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대재해 제로화를 위한 선제적 안전경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8월 6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경인지역본부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경영 강화 조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첫 행보로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만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6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면담을 갖고 사고현장을 점검하며 정부의 소통 의지를 보였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8월 6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12 · 29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면담을 갖고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