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노인까지, 통합형 복지·문화공간 탄생

이승민 기자

등록 2015-04-29 11:40


▲ 용강동 복합청사 전경사진


점점 늘어나는 보육수요와 고령화시대를 맞아 유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통합형 복지·문화공간이 탄생한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동주민센터와 노인 복지시설 두곳,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5개 시설이 효율적으로 한 곳에 배치된 용강동 복합청사를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통합 개청식은 오는 6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


용강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마포리버웰 내 위치한 용강동 복합청사는 대지면적 1,263 ㎡, 건축연면적 3,662.05㎡,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지상1층 구립도란도란어린이집 ? 용강동주민센터, ▲지상2층 용강동 작은도서관 ? 용강동자치회관, ▲지상3층 용강노인복지관 ? 대한노인회 마포지부, ▲지상4층 경로식당 등을 들어섰다. 또한 옥상은 옥상텃밭과 정원으로 조성돼 주민들에게 도심 녹지공간을 제공한다.


용강동 복합청사는 총 사업비 74억7900만원을 들여 지난해 착공, 올 3월에 공사를 마무리 했다.


구 관계자는 "맞벌이 세대가 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보육시설과 노인복지시설을 한 공간에 마련해 1?3세대 통합을 꾀했다"면서 "자치회관 및 노인복지관에서 50여 개 프로그램을 개설, 운영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꾸며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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