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미원자력협정 전담부서 신설 계획"

이승민 기자

등록 2015-04-24 15:39

정부가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협상 타결 후속 조치를 위해 고위급위원회와는 별도로 전담 부서를 신설할 계획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24"신협정에서 신설키로 한 고위급위원회와는 별도로 향후 미국 측과 세부적인 협상을 수월하게 준비하기 위해, 또한 협상기능을 강화하려는 측면에서 전담부서를 외교부 내에 신설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박노벽 외교부 원자력협력대사와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협상이 타결된 지난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신협정문에 가서명하고 있다.



참여인원 등 규모와 참여부처, 담당 파트 등은 현재 외교부에서 면밀히 검토중이다.



이 당국자에 따르면 원자력협상의 경우 전문분야이기 때문에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협상을 담당하는 외교부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승민

이승민

기자

헤드라인 뉴스

© 미디어캠프 All rights reserved.

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