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득녀..예정일 보다 한달 빨리 출산

이승민 기자

등록 2015-04-18 16:51

고수가 둘쨰 딸을 얻었다.


고수 소속사 BH 관계자는 17일 "고수 아내가 딸을 출산했다. 5월 출산 예정이었으나 예상치 못하게 빠르게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고수는 아내가 5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이른 진통으로 인해 출산 날짜를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고수와 아내 김씨는 2012년 2월 결혼해 이듬해인 2013년 첫 아들을 얻었다.


고수는 바쁜 스케줄을 쪼개어 아내와 병원에 동행하기도 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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