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현상 형제, 같은날 나란히 지분 매입

이승민 기자

등록 2015-04-15 15:42

효성은 조석래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사장이 지난 7~8일 두차례에 걸쳐 보통주 3만9250주를 1주당 평균 8만2676원에 장내매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지분율은 10.97%에서 11.08%로 0.11%p 늘었다.


삼남인 조현상 부사장도 7일 1만6114주를 장내매수해 지분율을 10.61%에서 10.65%로 0.04%p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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