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 지난해 영업손실 246억…적자 축소

이승민 기자

등록 2015-04-14 18:09

소셜커머스 티몬을 운영하는 티켓몬스터가 지난해 영업손실이 246억2300만원으로 전년 707억6600만원 보다 적자 폭이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574억9800만원으로 전년보다 37%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243억6400만원으로 전년(730억1900만원)보다 적자폭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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