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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구로' 실현, 새누리 구청장후보 최재무

이승민 기자

등록 2014-05-30 16:14


▲ 새누리당 구로구청장후보 최재무.


6,4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구로구청장에 도전하고 있는 새누리당 최재무 후보에게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는 최재무 후보가 그동안 해결하지 못하고 미뤄지고 있는 구로의 숙원사업들을 해결할  ‘NEW 구로’를 계획했기 때문이다.



구로구 의회 4선 의원, 구의회 의장 등 15년 동안 구로의 살림을 챙겨온 구로의 알뜰 살림꾼 최재무 후보, 구로의 행정과 정책을 빈틈없이 파악해 예산을 심의ㆍ의결해온 최재무 후보, 구로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해 실현가능한 정책을 제시하고 있는, 구로의 도약을 책임질 수 있는 최재무 후보의 ‘NEW 구로’를 실현할 정책들을 살펴본다.


▲ 안전구로를 위한 사회안전망 대폭 강화

   -학교 등 다중시설의 안전점검 및 제도 개선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음식점 요건 감화 및 인증 확대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치안서비스 강화

   -악취, 소음, 미세먼지, 혐오광고물 등 4대 생활공해 적극 해결

   -아토피 프리 구로 만들기 적극 추진

   -마을단위 사회적 안전망 지원센터 설립 추진

   -작은 마을 만들기를 통한 재능 나눔 시스템 구축 추진

   -먹거리 안전시스템 구축 및 불량식품 유통 감시단 운영


▲ 복지구로를 위한 행복 나누기

   -모든 병·의원에서 어르신 독감 예방접종 무료 실시

   -공평보건의료를 위한 보건지소 신설

   -주거급여제도 도입 및 공공임대·행복주택 공급 확대

   -다문화 가족의 자립 역량 강화 및 사회통합 지원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한 보육실, 놀이터 등 유해물질 조사 강화

   -관내 순환 장애인셔틀버스 운행 및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 확대

   -건강취약노인 가사지원서비스·응급안전 돌보미 서비스

   -취약계층 대상 실내 환경 개선 추진

   -저소득 가구 혹한기 에너지비용 지원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 인력 확충, 독거노인 담당공무원제 시행


▲행복한 구로를 위한 삶의 질 향상

  -주민, 상인 합의체 구축과 운영 지원으로 지역상권 활성

  -맞벌이 가정과 서민층을 위한 방과 후 지원센터 설립

  -특성화된 지역 명문고등학교 육성

  -행정업무 전담교사제 도입

  -도서관 및 청소년 센터 추가 건립

  -워킹맘을 위한 직장어린이집 확대

  -원룸형과 기숙사형 임대주택 공급 확대

  -거주자우선 주차장 공유제 시행

  -민간(가정)어린이집 보육료 현실화·교사 처우개선


▲문화구로를 위한 문화만족도 UP

  -구로관광벨트 추진(가리봉동 패션, 구로동의 먹거리와 산업관광, 고척 돔구장의 한류콘서트,    태권   도 상설 공연 등 관광산업 특화)

  -신도림역에서 돔구장까지 모노레일 설치 추진

  -안양천 테마공원화(문화공연장, 체육공원, 생태휴식공간 등)

  -어울림 문화의 거리 조성

  -생활체육 편의시설 설치 확대 및 활성화


▲명품구로를 위한 구로의 품격 높이기

  -신도림역을 KTX 정차 역으로 추진

  -국철1호선(경인·경부선) 지하화

  -교정시설 이전 부지 복합개발(제2행정타운건설)

  -구로1동 철도차량기지 지하화(이전)

  -가리봉동 재정비 촉진사업

  -경인로 주변 4대 공구상가 단계적 재개발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CJ공장부지 개발


국기원 기술심의회 부의장, 국기원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 단장, 등 최재무 후보는 평생을 태권도에 몸담아온 정통 스포츠맨이다.



정직과 원칙, 화합의 리더십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고 구로의 도약을 위해 앞장 설 강건한 리더십의 최재무 후보는, 15년의 의정경험을 살려  ‘NEW 구로’를 실현시키겠다는 강한 자신감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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