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27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홍윤식 행정자치부장관 주재로 당일(27일) 오후 3시 서울광장 등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4차 민중 총궐기 집회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홍 장관은 “노동개혁,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은 시급한 개혁과제로 지금 시기를 놓치면 국정운영과 국가 미래에 큰 타격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고,“북한 핵 실험 등으로 안보환경이 위중한 상황에서 이번 집회로 인해 사회 불안감 조성 및 국민들의 불편을 야기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불법폭력 행위는 사소한 것이라도 엄정하게 대처하는 등 이번 집회 시위관리를 통해 준법 법치질서를 정착시키는 계기로 삼아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일부 공무원 단체의 집회 참여 후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예외도 없이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면서, 전 지방자치단체에 이번 집회와 관련 소속 공무원들이 공무원법 상에 위법하는 사례가 없도록 엄정한 복무 관리를 주문했다.
장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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