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회동 팽개친 새누리당, 비겁한 발목잡기 중단하라
예고한대로 오늘 16시 여야 3+3회동이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여야가 합의한 일정도 내팽개치고 갑자기 부산에 내려가며 회동을 무산시켰다.
앞서 새누리당은 여야 합의를 마친 선거구 획정 문제를 느닷없이 쟁점법안과 연계하는 횡포를 부리며 합의를 질질 끌어온 바 있다.
이에 우리 야당이 선거구 획정 문제의 시급성을 감안, 오늘 회동에 응했으나, 정작 여당 대표가 이제 여야 일정마저 헌신짝처럼 여기며 회동을 무산시켰다.
신뢰를 저버린, 무책임하고 무도한 여당의 행태에 깊은 모멸감이 느껴진다.
새누리당의 비겁한 발목잡기로 인해 선거구가 공백 상태로 지속되고 있다. 정치 기득권 집단인 새누리당은 야비하고 전략적인 처사를 즉각 중단하고, 적극적으로 정치일정에 응하길 바란다.
2016년 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실
정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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