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서포터스 '모파랑' 29기 출범, 청년의 시각으로 외교를 잇다

박정태 기자

등록 2026-08-28 16:34

외교부 대변인실이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교부 공식 서포터스 '모파랑(Friends of MOFA)' 28기 해단식과 29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 중심의 외교 소통을 강화한다.


외교부 서포터스 '모파랑' 29기 출범, 청년의 시각으로 외교를 잇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활동한 28기 서포터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활동자 및 팀을 시상했다. 이어 향후 6개월간 활동할 29기 서포터스 35명을 새롭게 임명했다.


2012년 출범한 모파랑은 청년의 시각에서 외교 현장을 조명하고 국민에게 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청년 기자단이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축사를 통해 '대체불가 대한민국, 세계가 찾는 외교강국'의 성과를 국민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모파랑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변인은 '모파랑은 우리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청년과 함께하는 외교의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청년의 시각과 언어로 외교 현장과 국민을 잇는 가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박 대변인은 지난 6개월간 재외공관 등을 스스로 취재하며 주도성을 보여준 28기를 격려했다. 이어 29기에게도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당부했다.


모파랑 29기는 9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비롯한 주요 외교 행사 현장을 취재할 예정이다. 또한 외교부의 대표 소통 행사인 '외교톡톡' 기획 및 운영에도 참여한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모파랑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외교정책 소통 과정에 청년의 목소리가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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