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시 여행권역 3권역 단체 사진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 3권역 착수보고회 및 협의체 발대식’이 지난 6월 25일 목요일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 3권역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리고, 권역 내 지역 간 연계관광 활성화를 위한 추진 방향과 사업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남관광재단, 강진·고흥·영암·보성·장흥 5개 지역 관광과 담당자, 3권역 협의체, 자문위원, 수행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착수보고회에서는 3권역 사업의 기본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강진·고흥·영암·보성·장흥이 보유한 지역별 관광자원과 로컬 콘텐츠를 권역 단위로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개별 지역 중심의 관광 콘텐츠를 넘어, 여러 지역을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체류할 수 있는 연계관광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 자연자원, 먹거리, 체험 콘텐츠 등을 연계한 체류형·참여형 관광 콘텐츠 개발 방향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3권역 협의체 발대식에서는 현장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 협의체는 향후 권역 내 관광자원 발굴, 프로그램 기획, 연계상품 운영, 홍보 협력 등 사업 전반에서 지역 간 협업 구조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은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 3권역은 강진·고흥·영암·보성·장흥의 개별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반영해 권역 특성에 맞는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지속가능한 연계관광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PM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 3권역은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생활문화, 로컬 콘텐츠를 기반으로 방문객이 여러 지역을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체류할 수 있는 여행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향후 협의체 운영과 현장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권역 특성에 맞는 관광 콘텐츠와 실행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석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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