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도심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자유이용권’ 콘셉트의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시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도심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자유이용권' 콘셉트의 다채로운 문화 ·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연휴 동안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DDP 등 도심 주요 명소를 비롯해 뚝섬한강공원, 서울대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전역에서 이색 행사와 공연이 연일 이어진다. 특히 어린이날이 포함된 황금연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강화됐다.
서울광장에서는 해치 캐릭터의 첫돌을 기념하는 팬파티와 디지털 예술공연 ‘서울스프링페스타 시그니처쇼’가 열려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광화문광장과 DDP 일대에서도 북토크, 마술쇼, 디자인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같은 기간 노들섬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이 펼쳐져 공연과 전시, 플리마켓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책읽는 서울광장, 차 없는 잠수교 축제, 서울대공원의 동물복지 체험 프로그램 등이 제격이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뚝섬한강공원 상공을 수놓는 드론라이트쇼와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정원 속 세계여행’ 등도 열린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서울광장에서 치어리딩과 벌룬쇼로 구성된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사전행사가 예정돼 있다.
서울시는 이 같은 행사 정보를 카카오톡 서울시 채널을 통해 매일 107만 명의 친구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각 프로그램별 운영시간 및 참여 방법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시민 누구나 알차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연휴를 통해 서울이 선사하는 즐거움과 활력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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