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등 환경 시민단체들이 연합한 `2022 탈핵대선연대`가 15일 출범식을 가졌다.
이들은 2022년 대선 후보자들을 향해 탈핵 기본법을 제정하고 핵발전소 거주제한구역을 확대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탈핵대선연대는 탈핵의 시급성을 알리기 위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녹색연합 등 환경 시민단체들이 연합한 `2022 탈핵대선연대`(이하 탈핵대선연대)가 출범식을 가졌다. 이들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가톨릭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핵발전 사고로 지워지지 않는 참극을 목도했다"며 "탈핵만이 핵발전으로부터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기에 대선 후보들에게 촉구하기 위해 모였다"고 출범 이유를 밝혔다.
탈핵대선연대는 전국 65개 단체들의 연대체로 대선 기간 동안 탈핵의 시급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대선후보와 차기 정부에 탈핵을 주요 정책 의제로 제도화할 것을 요구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으로 알려졌다.
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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