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의원인 나경원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에드 로이스 미 하원 외교위원장(공화)을 만나 한미 양국의 외교·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나 위원장과 로이스 위원장은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역사관을 같이 우려했다.
나 위원장은 이날 로이스 위원장과 아베 총리의 미 의회 연설을 포함해 양국의 외교·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나 위원장은 제19차 한미일 의원 회의 참석차 워싱턴을 방문 중이다.

이 자리에서 나 위원장은 "(아베 총리 연설에) 굉장히 실망했다"며 "일본이 선도 국가가 되고 싶어 하고 본인이 그런 역할을 하고 싶어한다. (그렇게 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그걸 놓치다니 어리석다"고 말했다.
로이스 위원장은 이에 "오는 8월 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 기념 행사에서 아베 총리의 담화 기회가 있다"며 "그때까지 우리가 노력해야 한다"고 화답했다고 나 위원장이 전했다.
이승민
기자
헤드라인 뉴스
미디어캠프
등록번호서울, 아52979
등록일자2020-03-29
발행일자2026-06-28
발행인하성우
편집인하성우
정보책임관리자하성우
010-5955-7089
swh@tbs.kr
청소년보호책임자하성우
swh@tbs.kr
저작권담당자하성우
swh@tbs.kr
이메일mc@tbs.kr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803호
미디어캠프
미디어캠프 © 미디어캠프 All rights reserved.
미디어캠프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