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거여2-1지구(속칭 거여동 개미마을) 주택재개발사업이 지난달 27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송파구 낙후지역인 개미마을이 대규모 아파트촌으로 재개발된다.
재개발면적은 9만 8543㎡로 임대아파트 368세대를 포함해 총 1,945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중 조합원 분양세대수는 829세대, 일반 분양은 748세대이다. 시공은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맡았으며 분양가는 착공시점에 결정될 예정이다.
거여 2-1지구내에는 주민들을 위한 광장, 근린공원, 공공청사, 공공공지 등이 조성된다, 건축물은 태양열, 지열 등을 이용한 친환경건축방식이 적용되어 향후 관리비가 상당부문 절감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단지내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거여2-1지구는 서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주거환경이 열악하며 재해 위험성이 높았던 무허가 건물이 밀집한 곳이다. 이 지역의 개발사업은 40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1974년부터 자력재개발사업으로 재개발이 추진 됐으나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으로 지지부진해져 공동주택 재개발 방식으로 전환됐다.
이후 2006년에 제정된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따라 3차 뉴타운 주택재개발사업으로 진행됐다.2008년 8월 28일 재정비촉진 사업구역 지정, 2009년 2월 6일 조합설립인가, 2013년 8월 16일 사업시행인가 등 일련의 법적 절차를 거치며 조합설립이후 6년만에 관리처분계획인가가 확정된 것이다.
구 관계자는 “거여2-1지구의 재개발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이주·철거로 인한 전세자금 대출 등에 있어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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