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베트남 닌투언성 지역에서 벌이고 있는 '새마을 운동'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21일 밝혔다.
CJ그룹은 베트남 닌투언성 '땀응언2마을'에서 'CJ-KOICA, 베트남 새마을 CSV사업' 1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새마을 CSV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마을 주민 600여명과 장복상 CJ그룹 베트남지역본부 대표, 전진철 CJ그룹 CSV경영실 상무, 닌투언성 르우 쑤언 빈(LUU XUAN VINH) 성장 등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주민들과 만나 지난 1년간 고추작물 시범 재배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올 해 안으로 농가 생활 개선을 위해 △수도관 연결 및 작물 재배를 위한 관개수로 정비 △농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기계은행 △소액 대출 제도 시행 등을 약속했다.
또 지난 1년간 새마을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키엣(HA KHIET)씨 등 지역 주민들에게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르우 쑤언 빈 성장은 "새마을 운동에서 주민들의 자생력 강화가 매우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며 "CJ와 주민 의식 개선 활동을 펼쳐 공동체를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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